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5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같이 미세먼지도 많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연하는 시기에는 더욱더 면역력을 강화시켜줘야 합니다.

 

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하기엔 너무나 많은 양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하여

 

편리하게 섭취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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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타민 D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 첫 번째는 바로 비타민 D입니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만성피로를 해소시키는 것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d가 항미생물제로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를 죽이는 200~300가지의 

 

서로 다른 항미생물 팝 테리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비타민D는 직접 햇볕을 쬐주면 피부에 합성이 되지만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30~40분간 매일 일정하게

햇볕에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부 활동이 제한되기 때문에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음식으로 비타민D를 채우기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어야 하기도 하며 체내 흡수율도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제를 지속적으로 섭취를 하여 성분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2. 아연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 두 번째는 바로 아연입니다.

아연을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감기에 걸린 사람이 아연을 섭취하게 되면

증상이 완화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성장과 골격 형성 등 신체 발육을 도와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또한 단백질이나 DNA가 생성될 때 유용하며 상처 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3. 유산균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 세 번째는 바로 유산균입니다.

 

유산균은 장 내 유익균으로, 장의 정상적인 균의 비율에 직접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 영양제입니다.

또한 장 내 정상적인 균의 비율, 환경 조성을 통해 나타나는 부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영양제입니다.

우선, 장 내 정상적인 환경 조성이 되면 배변 상태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고 설사나 변비 개선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유산균 복용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장 내 점막에는 인체의 80%를 차지하는 면역세포가 존재하는데, 장 건강이 증진되면 장 내 점막의 면역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되기 때문에 유산균 복용은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비염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합니다.

 

 

 

4. 프로폴리스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 네 번째는 바로 프로폴리스입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들이 애벌레를 보호하기 위해 꿀을 채집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식물의 보호 물질과 꿀벌의 타액을 섞어 만들어지는 것으로 천연 항생제라고도 불립니다.

프로폴리스는 면역력 강화, 항암, 아토피 예방 등 다방면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어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영양제입니다.

 

 

5. 블랙 엘더베리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제 마지막은 바로 블랙 엘더베리입니다.

 

엘더베리는 산딸기류 열매로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헤마글루티닌이라 불리는 바이러스의 표면 단백질을 비활성화시켜, 각종 바이러스가 세포막에 달라붙는 것을 방해해주고

이를 통해 세포로의 바이러스 유입과 복제를 억제해줍니다.

정리된 내용처럼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5가지를 참고하셔서 건강한 몸을 만드시기 바랍니다.